황실의 봄, 데뷔탕트

여주인공

계절의 주인공. 이야기가 당신을 향해 고개를 돌린다.

이야기를 끌고 가는 자

너는 시선을 피하지 않는 사람이다. 웃음소리가 새는 무도회장에서 고개를 드는 쪽, 얼어붙은 장내에서 첫마디를 여는 쪽. 그 한 걸음이 매번 이야기의 방향을 바꾼다. 네 마음은 잘 감춰지지 않는다. 그리고 너는 굳이 감추지 않는다. 진심을 걸고 부딪치는 사람 곁으로 사람이 모이고, 어느새 계절 전체가 네 박자로 춤춘다. 간택이 누구를 가리켰는지는 중요하지 않다. 마지막 무도회의 첫 곡을 여는 사람이 너라면, 이 계절의 주인공은 너다.
다만, 여기선 갈립니다

다만 모든 장면의 한가운데 서려는 버릇은 너를 쉬지 못하게 한다. 어떤 장면은 객석에서 봐야 아름답다.

거리를 둔다마음다가간다
지켜본다주도이끈다
삼킨다표현드러낸다

직접 해보면 이 축에서 당신의 위치가 표시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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